[글래스노드] "암호화폐 시장, 초기 상승장과 유사한 흐름 만들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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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9월2일 13:30
출처=Pablo Heimplatz/Unsplash
출처=Pablo Heimplatz/Unsplash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30일(스위스 시간)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간 온체인 보고서에서 글래스노드는 "온체인 데이터 외에도 파생상품 시장이나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라는 새로운 요인이 나타났다"며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로 암호화폐 시장이 초기 상승장과 유사한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글래스노드는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상승 모멘텀을 이어갔지만, 기존 상승장에 비하면 큰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온체인 데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시장 지표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래는 글래스노드 주간 온체인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비트코인 3만~4만달러 구간, 강력한 지지선으로 자리매김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 아직 사용되지 않은 트랜잭션)가 풀리는 마지막 거래를 기준으로 비트코인 거래 가격대를 분석하는 지표인 URPD(UTXO Realized Price Distribution)에 따르면, 가격 지지선은 크게 3곳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2021년 1월과 최근 2.5개월간의 가격대인 3만1000달러에서 4만달러까지의 가격대가 있습니다. 이 가격대에는 총 298만개의 비트코인이 누적돼 있습니다. 이 구간은 강력한 지지선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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