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테크, 재무 관료 출신 곽상용 감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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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9월7일 11:22
곽상용 감사. 출처=피어테크 제공
곽상용 감사. 출처=피어테크 제공

금융기술사 피어테크(지닥 거래소 운영사, 대표 한승환)가 곽상용(행정고시 27회, 서울대 경제학과) 감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곽상용 감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1983년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재무부와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2002년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국제기구과장을 끝으로 금융권에 몸담았다. 곽 감사는 자산PF운용팀 상무로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재무팀 상무와 전략지원팀 전무,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장, 삼성생명 부사장 등 삼성 주요 임원을 거쳤다.

피어테크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의무인 자금세탁방지체계 구축을 위해 준법감시인과 보고책임자와는 별도로 독립 감사를 수장할 금융통 적임자로 곽상용 감사를 선임했다"며 "또한 더욱 강화된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구축하고자  권고 기준(독립적 감사의 이행 연 1회)보다 더 많은 연 2회 이행해 자금세탁방지 업무수행의 적절성, 효과성을 검토·평가할 것으로 정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한편,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거래소 지닥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9월 24일 이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신고하고 정상 영업을 이어가겠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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