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비트코인 지표는 상승세...파생상품 시장 변동성에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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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9월8일 13:44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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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6일(스위스 시간)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간 온체인 보고서에서 글래스노드는 "현물 기반 온체인 지표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과 펀딩비가 늘어남에 따라 시장 변동성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채굴 관련 지표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관찰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래는 글래스노드 주간 온체인 보고서의 전문을 번역·편집한 내용입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7월 저점 대비 42% 상승...채굴자 출금 움직임도

지난 5월 중국 채굴 규제 이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반토막났지만, 7월 저점을 찍고 회복세를 이어나가는 중입니다. 6일 기준으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중위값은 7월 저점(90엑사해시(EH/s)) 대비 42% 오른 128EH/s입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란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동원된 연산력의 총합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등 이슈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비트코인 채굴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약 4년에 한 번꼴로 블록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해시당 비트코인 보상은 장기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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