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픈시의 데빈 핀저 공동창업자: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신뢰를 위반한 것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오픈시는 더 투명하고 개방적인 정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자 코멘트: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시는 지난 15일 내부자 거래 의혹에 휩싸였어요. 이후 데빈 핀저는 의혹을 인정했고, 이번 트윗에 같이 올린 블로그 글을 통해 해당 직원이 퇴직했다고 밝혔어요. 

 

 

2.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 헝가리가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의 공공 동상을 세운 최초의 국가가 됐습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저작권자 © 코인데스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