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미 정부, 코인베이스와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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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1년 9월19일 12:01
출처=코인베이스 웹페이지
출처=코인베이스 웹페이지

 

주요 소식

 

1. 미 연방정부, 코인베이스와 136만 달러 조달 계약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136만 달러(약 16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디크립트가 19일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블록체인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게 된다.  ICE는 '국가안보'를 위해 이 소트프웨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은 미 연방정부와 코인베이스가 맺은 최대 규모 조달 계약으로 직전 계약보다 40배 이상 큰 규모다. ICE는 지난 8월 코인베이스와 2만9000달러 규모의 조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 솔라나 기반 디파이, 수백만 달러 유치

그레이프, 패럿 등 솔라나를 활용한 디파이(탈중앙금융서비스, DeFi) 프로젝트들이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19일 분석했다.

이런 디파이 서비스들에 대규모 투자금이 몰리면서 지난주 솔라나 네트워크가 약 17시간 멈추는 사태를 겪었다. 그럼에도 솔라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3. "무려 100년 전, 헨리 포드의 '가상통화' 아이디어"

미국의 기업가이자 발명가인 헨리 포드가 1921년 금을 대체할 에너지 기반 통화에 대한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고 코인텔레프가 19일 전했다.

100년 전 미국 기업가의 이 도전적인 비전은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백서에 공개한 P2P 전자 통화 시스템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헨리 포드는 금에 대한 탐욕이 초래한 전쟁의 참상을 끝내기 위해 새로운 통화 시스템을 제안했다는 분석도 흥미롭다.

 

4. 스시스왑 공동창업자 OxMaki 사임

OxMaki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스시스왑의 공동창업자가 이 프로젝트 리더 자리에서 사임했다고 디크립트가 19일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고문으로 계속 스시스왑을 도울 거라고 그의 블로그에서 밝혔다.

한편, 스시스왑의 토큰 플랫폼 MISO가 해킹당한 300만 달러는 모두 돌려받았다고 디크립트는 전했다.

 

5. 한빗코, 업비트의 트래블룰 도입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플루토스디에스)가 업비트가 사용하는 트래블룰 솔루션을 도입한다.

한빗코와 보난자팩토리는 17일 람다256의 트래블룰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보난자팩토리는 블록체인 개발사인 람다256의 트래블룰 국내 제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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