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미국 SEC, 비트코인 보유업체 ETF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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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10월8일 16:16

 

미국 SEC "테슬라, 페이팔 등 비트코인 보유업체 ETF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슬라, 페이팔 등 비트코인(BTC)을 다량 보유한 30개 기업들로 구성된 상장지수펀드(ETFㆍexchange-traded fund)를 승인했다고 8일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이 펀드는 순수하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만으로 구성된 펀드는 아니지만 업계에선 순수 암호화폐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DAO도 법인일까? 법적 지위 따져보니

디파이(DeFi: 탈중앙금융)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붐이 일면서 탈중앙자율조직(DAO)도 관심을 받고 있다. DAO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구성원이 방법을 제안하고, 스마트 계약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조직이다.   

조직을 운영하는 중앙 주체가 없으며, 소유권·거버넌스를 소프트웨어에서 관리하고 분쟁도 네트워크를 통해 해결한다는 점에서 기존 법인과는 구분된다.

 

'흡성대법' 펼치는 비트코인...알트코인 기회는 언제쯤?

중국 발 악재로 4만달러 선에서 위태롭게 버티던 비트코인이 한 달 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조만간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두텁게 작용하는 가운데, 적절한 타이밍마다 호재성 발언들이 나와준 덕이다.

 

정은보 금감원장 "디파이, 법률 검토 필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디파이(DeFi·탈중앙금융서비스)에 대해 “새로운 금전소비대차(금융업)로 인정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법률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디파이란 디센트럴라이즈드 파이낸스(Decentralized Finance)의 줄임말이다. 암호화폐(가상자산)를 담보로 걸고 일정 금액을 대출받거나, 다른 담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를 대출받는 서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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