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비트코인 ETF 하루 거래량 10억달러 넘어
비트코인 반년 만에 6.4만달러 돌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준혁
임준혁 2021년 10월20일 09:32
출처=shutterstock
출처=shutterstock

주요소식

 

1. 비트코인 선물 ETF 하루 거래량이 10억달러 초과

미국의 첫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되기 시작했다.

이날 프로셰어스(ProShares)의 비트코인 선물 기반 ETF BITO의 거래량이 10억달러를 돌파했다.

거래 첫날 BITO는 41.94달러로 마감했다. 하루 동안 4.9% 오른 셈이다.

 

2. 비트코인 6개월 만에 6만4천달러 돌파

비트코인 가격이 오늘 아침 6만4000달러를 돌파했다. 6개월 만에 최고점을 달성한 셈이다. 비트코인의 역대 최고가는 약 6만4800달러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일주일 사이 14% 이상 올랐다.

이더는 안정적으로 3천8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사이 3.4% 올랐다.

 

3. 미국 민주당 의원들, 페이스북의 디지털화폐 프로젝트의 반대에 나서

미국 민주당 의원 몇 명이 페이스북이 시범운영하려고 하는 디지털화폐를 반대하고 있다.  

이 의원들이 지난 19일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에게 편지를 보내 페이스북의 지갑 서비스 노비(Novi)를 지원하는 디지털화폐 프로젝트를  "당장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4. 가상자산·NFT가 쓰는 새 질서···DAXPO 2021 개최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부산제일경제가 오는 11월 15일과 16일 이틀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DAXPO2021을 개최한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한겨레신문사의 계열회사인 이십이세기미디어가 2018년 미국 코인데스크와 협력해 창간한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2019년 이래 매년 디지털 자산 박람회(DAXPO)를 개최해 왔다.

 

5. 기재부 "디파이 이자수익 25% 원천징수 계획"

기획재정부가 P2P 방식 디파이(DeFi·탈중앙금융서비스) 서비스의 가상자산 담보대출 이자에 대해 “(과세를 할 경우) 25% 세율로 원천징수하며 이자·배당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기면 6~45%가 기본세율”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의 서면질의에 답변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가 디파이 수익 과세에 대해 국회 질의에 공식 답변한 것은 처음이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