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비트코인 6.6만달러 역대 최고가
SEC, 두번째 비트코인 ETF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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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10월21일 09:39
출처=Bill Jelen/Unsplash
출처=Bill Jelen/Unsplash

주요소식

 

1. 비트코인 6만6천달러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가 달성

비트코인 가격인 어젯밤 6만6천달러를 돌파했다. 역대 최고가다. 현재 6만59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 사이 14% 이상 올랐다. 비트코인의 시총은 이제 1.2조달러 이상이다.

이더는 어젯밤 4천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2. 미국 SEC, 두번째 비트코인 ETF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의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다.

반에크의 비트코인 ETF는 다음 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되기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 SEC는 지난 15일 미국의 첫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다. 이런 움직임은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몰아온 것으로 보인다.


3. 뉴욕시장 후보 앤드류 양, 선거용 NFT 판매 예정

미국 뉴욕 시장 후보 앤드류 양(Andrew Yang)이 NFT를 출시한다. 그는 NFT 소득으로 유세 활동을 이어나갈 거라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양은 현재 미국의 이분법적인 양당제를 깨기 위해 자신만의 포워드(Forward)당을 설립해서 뉴욕시장 선거에 나선다.

그는 지난 18일 뱅크레스(Bankless)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가상자산 업계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4.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기업 스트롱홀드의 성공적인 IPO

미국 비트코인 채굴기업 스트롱홀드 디지털 마이닝(Stronghold Digital Mining)이 석탄 폐기물(coal refuse)을 재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 덕분에 기업공개(IPO)에서 1억2700만 달러를 확보하고 20일 첫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고 코인데스크 US가 21일 보도했다.

스트롱홀드의 주가는 애초 16~18달러로 예상됐으나 기업공개 때 19달러로 상향됐다. 나스닥 상장(티커: SDIG)과 함께 42%가 다시 올라 27달러에 거래됐고 현재는 65% 오른 31.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 유경준 의원 "해외 가상자산 거래, 과세 정보 얻을 방법 없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해외 가상자산 거래의 과세 인프라 부족을 지적하며 이같이 질의했다.

유 의원은 “OECD는 (자금이동규칙을) 권고만 했을 뿐 국제 기준으로 확정이 안 돼 있고 기재부에서도 지금 협의 중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고 해외 가상자산 거래의 문제점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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