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이더리움·솔라나·폴카닷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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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11월4일 09:48
출처=Aaron Burden/unsplash
출처=Aaron Burden/unsplash

주요소식

 

1. 이더리움, 솔라나, 폴카닷이 오늘 새벽 역대 최고가 경신

이더리움과 솔라나(SOL), 폴카닷(DOT)이 오늘 새벽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더리움은 4670달러를 돌파했다. 현재는 459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일주일 사이 17% 이상 올랐다.

솔라나는 240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24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사이 29% 이상 올랐다.

폴카닷은 현재 5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사이 30% 이상 올랐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이날 가상자산 시총이 2.9조달러를 찍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 코인베이스, 거래 수수료 대신 구독료 모델 검토

미국 최대 규모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수수료 없는 거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거래 수수료 대신 일정한 금액의 구독료를 내는 서비스를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실시되면 이용자는 일정한 금액으로 무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구독 서비스의 정확한 비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 시바이누를 상장하겠다는 약속을 못 지킨 크라켄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요즘 급등하고 있는 밈코인 시바이누(SHIB)를 상장하겠다고 지난 1일 약속했다.

이날 크라켄은 2000개의 '좋아요'를 받으면 시바이누 토큰을 바로 다음 날 상장하겠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 트윗은 이미 7만9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고, 사흘이 지났지만 시바이누는 아직 크라켄에서 상장되지 않았다.

크라켄은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많은 '좋아요'를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4. 미국 연준, 11월 말 테이퍼링 개시한다…가상자산 향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1월 말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를 시작한다. 통상 중앙은행이 돈풀기를 축소한다는 소식은 가상자산을 비롯한 금융투자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번엔 연준이 수차례 테이퍼링 시행을 예고했기에 오히려 불확실성이 제거됐고, 금리인상에는 여전히 보수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가상자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은 연준 발표 직후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5. 미국 하원의원들 "비트코인 현물 ETF도 승인하라" SEC에 서한

미국 하원의 친 가상자산 성향 의원들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게 질의서를 보내 "가상자산 규제에 대한 SEC의 접근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비트코인 현물(bitcoin spot) 상장지수펀드(ETFs·exchange-traded funds) 승인을 촉구했다고 3일 코인데스크 US 등 외신들이 전했다.

공화당 톰 에머(Tom Emmer) 하원의원은 편지에서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은 규제의 명확성을 요구해 온 수백만 명의 미국 투자자들에게 큰 진전이지만,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를 시작할 수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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