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두나무 NFT 사업 '맞손'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지분교환...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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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김윤경 2021년 11월4일 10:27
(출처=하이브 홈페이지)
(출처=하이브 홈페이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엔터테인먼트 업체 하이브가 합작사를 설립하고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에 함께 나선다. 

4일 하이브 공시에 따르면, 양사는 일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지분을 교환한다. 두나무는 하이브에 7000억원을 투자하고 하이브도 같은 방식으로 두나무에 5000억원을 투자한다. 두나무는 이를 통해 하이브 지분 5.57%를, 하이브는 두나무 주식 2.48%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일은 오는 24일이다. 

하이브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양한 신규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NFT 관련 합작 투자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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