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시장 전반적인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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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nick Dantes
Damanick Dantes 2021년 11월19일 10:28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매수자들이 어느 정도 이익을 실현한 것처럼 보이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가 지속됐다. 일부 분석가는 최근 상승 모멘텀을 고려해 비트코인 단기 가격 방향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5만6000달러(약 6600만원)선에서 최근 3주 동안 최저치를 기록한 후 5만8000달러(약 6900만원)선에서 안정세를 보였다. 현재는 5만7000달러(약 67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2%, 15% 하락했다.  

Fx프로의 알렉스 쿱트시케비치 분석가는 “하향 모멘텀은 좋은 신호가 아니기 때문에 매수 세력이 서둘러 매수하지 않고 정확한 진입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 신중한 태도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격

가상자산(오전 9시32분)

● 비트코인(BTC) : 5만7130달러(약 6756만원) –5.65%
● 이더리움(ETH) : 4032달러(약 477만원) –6.31%

전통시장

● S&P500 지수 : 4704, +0.34%
● 금 : 온스당 1860달러(약 220만원), -0.36%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 1.58%


분석가들은 각종 규제 강화를 잠재적인 하락 요인으로 지적했다. 

프레디 에반스 글로벌블록 트레이더는 “각국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규제와 통화 정책의 변화가 디지텉 자산의 이익을 저해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달 초 미국 의회는 가상자산 관련 조항을 포함한 초당적 기반시설 투자 법안(인프라법·Infrastructure bill)을 통과시켰다. 인프라법은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추가 과세를 명시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량 감소

최근 며칠 동안 주요 거래소 비트코인 거래량이 줄곧 감소했다. 좁은 범위에서 거래될 때면 대개 거래량은 줄어든다. 지난주에는 5만7000달러(약 6700만원)~6만5000달러(약 7700만원)에서 거래됐다.

그럼에도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의 7일 이동평균은 이전보다 살짝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거래 활동이 결국 상승세로 바뀔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케인 리서치는 최신 보고서에서 “올해 가을 강세장에서는 지난봄 강세장에서처럼 현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거래소별 비트코인 거래량. 출처=코인데스크, 크립토컴페어
거래소별 비트코인 거래량. 출처=코인데스크, 크립토컴페어

이더리움, 초기 지원 테스트

이더리움은 4000달러(약 470만원) 부근에서 초기 지원을 테스트 중이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매수자가 4800달러(약 570만원) 최고가 유지에 실패한 뒤 지난주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었다.

일일 차트의 상대적 강세 지수(RSI)는 아직 과매도 상태를 나타내지 않고 있지만, 이더리움 추가 하락은 3600달러(약 430만원)에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일일 가격 차트. 출처=코인데스크, 트레이딩뷰
이더리움 일일 가격 차트. 출처=코인데스크, 트레이딩뷰

 

알트코인 소식

 

■ 게임 토큰 급등:

메타버스 플랫폼 샌드박스(Sandbox)의 기본 토큰 샌드(SAND)가 85%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인 4.20달러(약 5000원)를 기록했다. 샌드박스는 이번 주 초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플레이투언(play-to-earn) 방식의 이벤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것이 급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다. DVI, YGG 등 다른 게임 토큰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 메이플 파이낸스, 디파이 신디케이트 론 최초 출시:

기관 중심의 유동성 풀 전문업체 메이플(Maple)이 세계 최초로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를 위한 신디케이트론을 출시한다. 알라메다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트레이딩 업체다.

신디케이트론은 다수의 은행으로 구성된 차관단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차입자에게 융자해 주는 중장기 대출이다. 허가된 블록체인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 사이퍼, 솔라나에서 전통적인 선물 투자용 210만달러 유치:

솔라나의 파생상품 시장은 현재 ‘만료형’ 선물계약(전통적인 선물)이 ‘영구적’ 선물계약이 지배하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어기사: 최윤영 번역, 임준혁 코인데스크 코리아 편집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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