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주춤한 비트코인...투자자는 인플레이션 상황 주시
하락장 속에서 최고가 경신한 아발란체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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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11월22일 10:08
출처=Anna Nekrashevich/Pexels
출처=Anna Nekrashevich/Pexels

주요소식

 

1. 계속 주춤한 비트코인, 추수감사절과 인플레이션 때문에? 

비트코인은 여전히 6만달러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현재 5만8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사이 10% 이상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4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42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사이 8% 이상 하락했다.

코인데스크US는 가상자산 시장이 이번 주는 미국의 공휴일 추수감사절(Thanksgiving) 때문에 전반적으로 성장이 더딜 것이라 예상했다.

투자자들은 또 최근 오른 소비자 물가 지수(CPI) 등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반응할지 관망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 하락장 속에서 상승한 아발란체 코인

아발란체 네트워크 코인(AVAX)이 지난 21일 146달러를 돌파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아발란체는 잠시 시가총액 기준 10위 자리를 차지했지만 현재는 11위로 떨어진 상태다.

현재 13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락장 속에서 지난 일주일 약 40% 상승했다.

상가포르 가상자산 해시 펀드 쓰리애로우즈캐피털의 쑤 주(Zhu Su)는 21일 "이더리움을 예전에 지지했지만 지금은 포기했다"고 말하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높은 거래 수수료와 시원치 않은 업데이트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는 트윗을 올렸다.

쓰리애로우즈캐피털은 지난 9월 아발란체의 펀딩 라운드에 참가했다. 이때 아발란체 네트워크는 2억30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3.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채권 발행 준비 중

지난 6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를 인정한 중미 국가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채권을 발행할 계획 중이다.

코인데스크US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비트코인 프로토콜 개발에 기여하는 블록체인 개발 기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과 협력해서 10억달러어치의 비트코인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블록스트림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채권은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4. DAO의 예술품 입질 이어질까...미국 헌법 초판 인쇄본 경매서 '존재감'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모인 탈중앙화 조직(DAO) 컨스티튜션 DAO(Constitution DAO)를 이기고 미국 헌법 초판 인쇄본을 낙찰받은 이는 4320만달러를 부른 헤지펀드 거물 켄 그리핀 시타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였다.

그러나 이번 경매에 참여한 컨스티튜션 DAO는 (온라인을 통해 가상자산 등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는 사람들의 탈중앙화 자율 조직인) DAO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5. [단독] 두나무 송치형 의장 사기 혐의 항소심 1년만에 재개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송치형 이사회 의장 등에 대한 사기 혐의 항소심 공판이 12개월만에 다시 열린다. 송 의장은 지난해 1월31일 1심 선고 이후 약 22개월 만에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이승련 엄상필 심담)는 송 의장과 남모 재무이사, 김모 퀀트팀장의 항소심 첫 공판(2020노367)을 오는 12월22일 오전 11시 서울고법 서관 303호 법정에서 연다. 같은 날 한 차례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바로 공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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