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연합, 건국 50주년 맞아 첫 NFT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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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1월29일 07:25
'건국 50주년'이 적힌 한정판 프리미엄 NFT. 출처=트레이드아라비아 캡처
'건국 50주년'이 적힌 한정판 프리미엄 NFT. 출처=트레이드아라비아 캡처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건국 50주년인 12월2일을 앞두고 기념 우표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한다.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은 1971년 12월2일 7개의 부족 국가가 연합해 결성된 국가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트레이드아라비아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의 우정사업 공공기관(EPG)은 NFT 우표 4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압둘라 모하메드 알라슈람(Abdulla Mohammed Alashram) EPG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 중심의 기업으로 변모하려는 일환에서 국가의 첫 NFT 우표를 발행해서 기쁘다"며 "이번 NFT로 전통적인 우표 시장과 가상자산 산업 간 간극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UAE가 그간 NFT 산업에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던 만큼, 국가 차원에서 NFT를 발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구매자는 해당 NFT를 실물 카드 형태로 받게 된다. 구매자가 카드의 QR코드를 스캔해야 각 우표의 이미지를 디지털 파일로 볼 수 있으며, 숨겨진 코드를 활성화해 개인의 전자 지갑에 해당 NFT를 저장할 수 있다. 

EPG는 이번 NFT 우표를 4종으로 선보인다. 그 중 '50주년 2021'이라고 적힌 프리미엄 한정판은 실물 카드에 순금 1그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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