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선수 경기 NFT 나온다
(주)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NFT 사업 진출
대퍼랩스·안체인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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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1년 12월1일 10:13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 두산베어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의 경기 명장면 이미지와 영상을 NFT로 발행한다. 출처=두버스 웹사이트 캡처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 두산베어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의 경기 명장면 이미지와 영상을 NFT로 발행한다. 출처=두버스 웹사이트 캡처

두산베어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의 경기 이미지와 영상이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나온다. 

(주)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블록체인 기업 대퍼랩스, 가상자산 플랫폼 기업 안체인과 협력해 NFT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DDI는 NBA탑샷과 크립토키티를 만든 대퍼랩스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플로우를 활용해 두산베어스 프로야구 선수의 경기 하이라이트 이미지와 영상을 NFT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NFT는 두산의 메타버스 플랫폼 '두버스(DOOVERSE)'에서 구입·거래할 수 있다. 

현재 두버스 플랫폼에는 박철순, 윤동균, 김민호 등 과거 두산베어스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경기 명장면으로 구성된 '레전더리 플레이어 세트 에디션 1' NFT 패키지를 2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오명환 DDI 부사장은 "국내 최초로 NFT 기반 스포츠 카드 플랫폼을 출시해, 스포츠와 기술이 연결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고 자평한다"면서,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다양한 사업에 접목해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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