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쪼만이 밥값 벌자...'오픈시 NFT 경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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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2월8일 18:00
쪼만이.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함지현 기자
쪼만이.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함지현 기자

지난 10월 코인데스크 코리아 웹사이트에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발행) 경험에 대한 칼럼을 올렸다. 이후 지금까지 ‘쪼마니(ZZomany)’ 시리즈로 총 23개의 NFT를 민팅했고, 그 중 한 개를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글은 비전업 작가이자, 유명인사가 아닌 일반인이 NFT 경매 플랫폼 ‘오픈시(Opensea)'에서 작품을 팔아본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민팅과 판매 시 '가스비'가 없다, 야호

현재 내가 운영하는 ‘쪼마니 키튼(ZZomany Kitten)’ 컬렉션에 등록된 NFT는 총 23개다. 10월부터 두 달만에 23개의 NFT를 발행했다. 생각보다 꽤 많은 작품 활동(?)을 한 셈이다.

작품을 만드는 대로 족족 다 민팅하다보니 NFT 개수가 상당히 쌓였지만, 민팅에는 가스비(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가 없다보니 부담스럽진 않았다.

참고로 처음 ‘솔시(SOLsea)’에서 NFT를 민팅하고 판매할 때는 계속 수수료가 건당 0.00001~0.000015 SOL씩 빠져나갔다. 솔시는 SOL(솔라나) 기반 NFT 경매 플랫폼이다.

​1 SOL이 3일 기준 약 29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2.9원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이지만, 덮어놓고 마구 발행한 것이 문제였다. 팬텀 지갑에 보관 중인 SOL이 가랑비에 옷이 젖듯 줄어들었다.

​심지어 수수료를 내면서까지 NFT를 올렸지만, 조회수조차 별로 나오지 않았다. 다른 작품 프로젝트도 상황은 비슷했다.

​결국 내가 솔시에서 이용자 수 50만명을 넘어선 오픈시로 옮겨가기로 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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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보라 2021-12-09 10:08:07
일반인인 경우 NFT를 민팅해도 일단 플랫폼에 유저가 많아야 매매가 가능하지 아니면 데이터 쪼가리로 남기만 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