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미국 연준 테이퍼링 속도 '2배로'...불확실성 해소한 비트코인
USDC 지원 소식 이후 뛰는 아발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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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12월16일 09:24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주요소식

 

1.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테이퍼링 속도 2배 올리기로...비트코인에 긍정적 

미국 연준이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속도를 2배 올린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연준은 자산 매입 규모를 매달 300억달러씩 줄일 에정이다.

이에 따라 연준의 테이퍼링은 2022년 3월 종료될 전망이다.

연준의 발표 이후 비트코인은 가격은 약 3%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4만88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사이 3.25% 상승했다.

 

2. USDC 지원 소식 이후 뛰는 아발란체 토큰

지난 14일 스테이블 코인 USDC(US달러코인)의 발행사 서클(Circle)이 아발란체(Avalanche) 네트워크가 곧 USDC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그 이후 AVAX(아발란체)는 24시간 사이 16% 상승했다.

며칠 전만 해도 77달러까지 하락했던 아발란체는 현재 1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사이 8% 상승했다. AVAX 역대 최고가는 144달러다.

 

3. 워런 미 상원의원 “디파이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

가상자산에 적대적인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또다시 가상자산 시장을 겨냥했다.

워런은 지난 14일 상원 은행, 주택 및 도시 위원회(Committee on Banking, Housing and Urban Affairs)에 참석해서 스테이블 코인과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에 대해 "스테이블 코인들은 주로 디파이 세계를 지원하는 데 쓰이는데 디파이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이다"고 말했다.

워런은 디파이는 소비자들이 사기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영역이라고 말하며 이에 대한 규제가 성급하다고 주장했다.

 

4. "팬들에게 어떤 이익 줄까" 마이클 조던, 웹3로 점프!

미국 프로농구(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이 팬 참여 웹3 플랫폼 에어(HEIR)를 출시한다.

디크립트는 15일 “마이클 조던과 그의 아들 제프리 조던이 솔라나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팬들과 (생산적이고 경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웹3 플랫폼 에어를 2022년 출시할 계획이고 이미 1000만달러(약 120억원)의 초기 투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5. KKR·골드만삭스 등 전통 금융권 잡았다...앵커리지, 3.5억달러 투자 유치  

가상자산 수탁 및 디지털 자산 은행인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사모펀드 KKR 등으로부터 3억5000만달러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KKR이 가상자산 기업에 직접 지분 투자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9월엔 가상자산 부문 벤처캐피탈(VC)  파라파이캐피털의 대표 펀드 지분을 인수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에 점차 발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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