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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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rt란 세상에 딱 1개만 존재하는 특정 작품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의미합니다.

1/1 art는 개별 작품당 1개의 NFT만 존재하기 때문에 희소성을 바탕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1art 의 단점은 NFT가 1개뿐이고, 유명세를 치르게 될 경우 가격이 매우 비싸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거래량이 극히 낮습니다. 수수료 발생 횟수가 그만큼 적다는 얘기입니다.

통상 NFT 거래소에는 2차 수수료가 존재하는데요.

NFT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거래금액의 약 15%를 2차 수수료로 산정해서 원작자에게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1/1 art의 경우 유명해지기 전에는 2차 거래 수수료 금액이 그렇게 높게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1/1 art와 반대되는 말은 Editions인데요. 이 용어는 다음 시간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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