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범 작가 '모나 바이러스' NFT 5000만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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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박근모 2021년 12월17일 18:14
출처=스탠바이비
출처=스탠바이비

NFT 거래소 스탠바이비에서 16일 진행된 주재범 작가의 픽셀아트 '모나 바이러스' NFT가 9.8 이더리움(ETH)에 낙찰됐다. 9.8 ETH는 한화로 약 5000만원 상당이다.

모나 바이러스는 NFT 거래소 오픈시(Opensea)에서 'Monas(모나스)'라는 이름의 유저가 주재범 작가의 2012년 작품인 '픽셀 모나리자(Pixel Monalisa)'를 무단 도용한 NFT를 역이용해 만든 작품이다.

주재범 작가는 모나스의 작품을 배경 레이어로 가져와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형상화했고, NFT 세계에서 무단 도용과 이미지 재생산의 빠른 속도가 마치 바이러스가 침투되는 것 같다는 주제를 담은 작품이다.

주재범 작가는 NFT 아트 매거진 디지털리유어스와 함께 지난달 16일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주최한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1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 오징어게임의 '술래인형 영희'의 픽셀아트 NFT를 16일부터 오픈시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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