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YFI·UNI 등 주요 디파이 토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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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1월4일 08:16
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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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시작하며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시장은 부진했지만 YFI(와이언파이낸스), UNI(유니스왑) 등 대표적인 디파이(DeFi·탈중앙금융서비스) 토큰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디크립트는 3일(현지시간) “지난 24시간 동안 YFI와 UNI, AAVE(아베), COMP(컴파운드) 등 주요 디파이 코인들이 큰 수익을 올려 디파이 플랫폼 총예치금(TVL·Total Value Locked)이 2500억달러(약 299조원)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YFI는 전날 가상자산 가격 추적 사이트 코인게코에서 8.3% 오른 4만1159달러(약 4920만원)에 거래됐다.

UNI 가격도 지난 24시간 동안 5.2% 올라 코인게코에서 18.50달러(약 2만2000원)에 거래됐다.

UNI는 최근 '유니스왑 버전3'(V3)의 새로운 거래 솔루션 CivTrade 출시 덕분에 가격이 올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폴리곤 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중앙형 거래소에서와 같이 지정가와 시장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하는 거래량과 목표 가격도 설정할 수 있다.

이더리움 대출 플랫폼 아베(Aave)의 기본 토큰 AAVE도 최근 상승세다. 가격은 전날 6.1% 올라 276달러(약 33만원)에 거래됐다.

COMP 가격은 코인게코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4.6% 올라 222.9달러(약 26만6000원)에 거래됐다.

디크립트는 “주요 디파이 코인 가격이 일제히 올라 디파이 프로토콜 총예치금 규모가 2540억달러(약 303조원)를 넘어섰다”고 디파이 플랫폼 분석업체 디파이라마(Defi Lama)를 인용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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