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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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분기부터 BTC(비트코인)은 하락했지만 개별 알트코인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UNA(루나), MATIC(폴리곤), FTM(팬텀), NEAR(니어프로토콜), ROSE(오아시스 네트워크)가 상승세를 탄 대표적인 알트코인입니다.

한 번 상승 추세를 탄 알트코인은 하락장이 와도 상승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알트코인은 가격 하락이 왔을 때가 오히려 매수 기회입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얘기가 나오는 까닭입니다.

하락 폭이 큰 종목의 가격만 보고 "이 정도면 많이 하락했다"고 여기며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종종 있는데요.

이동평균선과 가격의 괴리가 심해지고 있는 알트코인은 시장에서 소외 받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알트코인은 시장이 다시 상승세를 타더라도 매수세를 기대하기 어렵고 추세 전환까지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렇지만 전체 시장의 약세에도 강세를 보이는 '달리는 말'은 하락에도 매수 수요가 많기 때문에 패닉셀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하락장 속에서 달리는 말에 가장 적합한 알트코인은 ROSE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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