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NFT 거래소 연다‥퓰리처상 수상작 판매
AP마켓플레이스 31일 열어...2차 거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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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1월11일 18:14

미국 뉴스통신사 AP통신이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를 만든다. AP통신은 자사의 퓰리처상 사진부문 수상작을 NFT로 발행, 판매할 예정이다.

출처=AP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 캡처
출처=AP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 캡처

AP통신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제작사 슈아(Xooa)와 협력해 NFT 거래소 AP 마켓플레이스(AP Marketplace)를 만들고 폴리곤 블록체인 기반 NFT를 판매할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AP 마켓플레이스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연다. 이날 AP통신은 자사의 지난 2007년 퓰리처상 사진 부문 수상작인 ‘바리케이드를 사수하며’ NFT를 판매할 예정이다. AP통신은 2주마다 퓰리처 수상작 사진을 NFT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AP 마켓플레이스에서 ETH(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이나 신용카드로 NFT를 살 수 있다. 보유한 NFT를 되파는 2차 거래도 가능하다.

드웨인 디소니어스 AP통신 블록체인 부문 담당자는 “175년 동안 AP 통신의 사진 기자들은 전 세계의 거대한 사건을 기록했고 이것들을 NFT화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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