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스테이킹 이용자, 3년간 781억원 받아
3년 서비스 결과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병철
김병철 2022년 1월25일 09:54
코인원 스테이킹 서비스 3년 결과. 출처=코인원 제공
코인원 스테이킹 서비스 3년 결과. 출처=코인원 제공

국내 가상자산(코인) 거래소 코인원에서 스테이킹 서비스를 이용한 투자자는 지난 3년여간 총 781억원치 코인을 리워드로 받았다. 

2018년 10월 스테이킹 서비스를 시작한 코인원은 지난 3년간 수치를 공개하며 이렇게 밝혔다. 코인원 노드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코인원 플러스'로 변경됐다.

781억원은 분기별 리워드 코인 개수를 모두 더한 후, 2021년 12월31일 코인원 시가로 원화 환산한 금액이다. 코인원은 최초 지급했던 2019년 1분기 스테이킹 리워드가 약 3억4000만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매년 지급액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킹 서비스에 예치된 금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어 약 3754억원에 이른다.

코인원은 2021년 12월31일 기준 코인원 플러스 이용자가 7만958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인원 누적 가입회원수(실명계좌 X, 외국인 포함) 230만명 중 3.4%에 달한다.

코인원은 테조스 노드 기반으로 스테이킹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3년간 서비스 상품군을 확대했다. 코인원 플러스는 현재 데일리 스테이킹 7종(ATOM, LUNA, TRX, KLAY, KAVA, QTUM, CTSI), 스테이킹 3종(XTZ, ATOM, KLAY)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데일리 스테이킹은 코인원에서 해당 가상자산을 지갑에 보유한 채 서비스에 동의만 하면 매일 리워드를 받을 수 있고, 참여 후에도 거래나 입출금에 제약이 없다. 반면 스테이킹은 이용자가 직접 노드 위임에 참여해야만 스테이킹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