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프렌즈게임즈, 코인 시장 첫발 내딛는다
사명 메타 보라로 바꾸고 생태계 확장..DEX·NFT 거래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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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2월8일 17:59
보라 2.0 파트너스데이에서 발표하는 이이구 CTO. 출처=프렌즈게임즈
보라 2.0 파트너스데이에서 발표하는 이이구 CTO. 출처=프렌즈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가 메타보라로 회사명을 바꾸고 가상자산 시장으로 생태계를 확장한다.

메타 보라(전 프렌즈게임즈)는 8일 ‘보라 2.0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보라 생태계 확장 로드맵과 파트너십를 발표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메타보라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이구 보라네트워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보라 탈중앙화거래소(DEX)와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를 준비하고 있고 오픈시처럼 범용적인 서비스로 시작하지만 차후에는 콘텐츠 별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이구 CTO는 “2022년 하반기에 길드 기반 DAO를 지원하고 기존 팬덤의 후원 문화를 지원하는 토크노믹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메타 보라는 또 샌드박스네트워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오딘 제작사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위메이드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최고경영자(CEO)는 “보라 생태계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의 명장면 등을 NFT화하고 팬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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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2022-02-08 18:34:00
가격좀 오르면 또 먹튀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