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릿지, 체인링크 노드 활성화..."어떤 블록체인 환경에서도 지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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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2월9일 14:29
출처=웨이브릿지 제공
출처=웨이브릿지 제공

웨이브릿지는 자사의 노드가 체인링크(Chainlink) 메인넷에서 활성화됐다고 9일 밝혔다.

웨이브릿지는 퀀트(수학·통계에 기반해 투자 모델을 만들거나 금융시장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 기반 핀테크 업체로, 시장 지수, 전략 지수 등을 개발하고 있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 미들웨어 플랫폼이자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다. 

이번 웨이브릿지의 체인링크 노드 활성화로 블록체인 개발자들은 온체인(Onchain) 스마트 계약에서 웨이브릿지의 대표 가상자산 지수인 'CMX10', 'KIMP(김치 프리미엄 인덱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암호화된 다양한 온체인 지수들을 실시간으로 호출해 온체인 상에서 차익거래 기회를 포착하거나 실시간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략 관련 댑(dApp)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웨이브릿지의 시장지수를 기초지수로 활용, 가상자산 투자상품 등도 개발할 수 있다.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블록체인 메인넷에 구애받지 않는 체인링크 노드를 통해 개발자들이 어떤 블록체인 환경에서도 우리의 지수 데이터를 공급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수를 공급해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용)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여러 스마트 계약이 웨이브릿지의 지수를 토대로 더 투명하고 공정한 금융 상품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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