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브랜드마케팅, 더샌드박스와 맞손...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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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2년 2월24일 10:48
출처=더 샌드박스
출처=더 샌드박스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SM브랜드마케팅이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샌드박스와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메타버 생태계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샌드박스 내 K-콘텐츠를 위한 전문 공간인 K-버스(K-Verse) 안에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전용 테마 공간인 SM타운 랜드를 조성해 콘서트, 팬미팅 등의 이벤트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유저들이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대체불가능토큰(NFT) 아이템을 창작하는 서비스도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SM브랜드마케팅과 더샌드박스는 양사가 가진 IP, 프로듀싱 노하우, 기술력을 활용해 NFT 상품을 공동 기획·제작하고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팬 참여형 서비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자체적으로 구축될 예정인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메타버스 생태계 내 플랫폼과 더샌드박스 플랫폼 간 NFT 스왑,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제공하는 크리에이터 창작 툴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성수 SM브랜드마케팅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창사 이래 축적해 온 수많은 콘텐츠 IP, 아티스트가 하나로 연결된 SMCU(SM Culture Universe) 세계관을 바탕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더욱 확장 가능성을 지니는 기업이 됐다"며 "더 샌드박스가 이번 제휴를 통해 향후 SMCU를 메타버스 내에서 더욱 확장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바스티앙 보르제 더샌드박스 공동창업자는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지난 27년간 세계에 K팝 문화를 알리며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을 거듭했다"며 "더샌드박스가 SM엔터테인먼트 NFT 메타버스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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