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웹3 간편로그인 스타트업 램퍼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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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은
송하은 2022년 3월15일 16:37
램퍼 로고. 출처=해시드
램퍼 로고. 출처=해시드

해시드는 웹3 간편 로그그인 스타트업 램퍼(Ramper)에 300만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단계 투자를 주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해시드를 비롯해 테라, 폴리곤, 굿워터 캐피탈, 삼성 넥스트, 메이플 VC 등이 참여했다.

가상자산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며 그 분야도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게임, 대체불가능토큰(NFT),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 등 다양한 분야로 펼쳐졌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이 해당 서비스들을 사용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다. 해시드가 램퍼에 투자한 이유다. 
 
램퍼는 별도의 지갑 설치 필요없이 이메일이나 간편 로그인과 같이 친숙한 방식으로 웹3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거래소를 거치지 않아도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법정화폐를 가상자산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램퍼는 현재 테라 네트워크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추후 폴리곤을 비롯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상호호환이 가능한 블록체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백겸 해시드 파트너는 “가상자산의 시장 규모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지만 아직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구는 매우 제한적”이라며 “램퍼는 웹3를 대중화하기 위한 접근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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