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대기업 투자 받아 NFT 거래소 사업 본격화
LG·CJ·SK 계열사로부터 90억원 투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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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3월28일 12:32
출처=빗썸코리아
출처=빗썸코리아

빗썸코리아 자회사 빗썸메타가 LG·CJ·SK 계열사의 투자를 받아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사업을 본격화한다.

빗썸메타는 "LG CNS, CJ올리브네트웍스, 드림어스컴퍼니(SK그룹 계열사)로부터 90억원의 투자금액을 확보하며 글로벌 신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빗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전략적 투자로 LG CNS, CJ올리브네트웍스, 드림어스컴퍼니가 각각 30억원씩 빗썸메타에 투자했고 지분율은 각각 11.5%"라고 설명했다.

빗썸메타는 지난 2월 빗썸코리아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NFT 거래소 개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인 만큼 이번 투자를 통해 NFT 거래소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빗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NFT 거래소 사업에 박차를 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G CNS는 테크 파트너로 참여해 빗썸메타의 NFT 거래소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플랫폼 개발에는 LG CNS의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이 적용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도 테크 파트너로 참여해 NFT 제작 솔루션을 담당할 예정이다.

SK스퀘어 자회사인 드림어스컴퍼니는 콘텐츠 파트너로 합류해 빗썸메타가 개발하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접목할 수 있는 팬덤 콘텐츠를 개발하고 음악 지식재산권(IP)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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