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그레이스케일 vs SEC?
월드오브위민 갤럭시 NFT, 하루만에 $7.9M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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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2년 3월29일 09:36
출처=OpenRoadPR/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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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식

 

그레이스케일 "현물 ETF 승인 안하면 SEC에 소송 걸 수도"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 LL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지 않고 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정 다툼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주력 상품인 270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펀드 '그레이스케일비트코인신탁'(GBTC)을 비트코인 현물 ETF로 전환하겠다고 SEC에 신청했지만 아직까지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 SEC는 지난 2월 이 결정을 미뤘다. 그리고 오는 7월6일까지 결정을 내릴 계획인데 만약 이 신청이 기각된다면 그레이스케일은 소송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다. 

28일(현지시간)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 모든 선택 사항은 7월에 나올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비트코인, 하루만에 6200억원 숏 포지션 청산…상승 신호?

28일 오후 4시 가상자산 청산 데이터 집계사이트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최근 24시간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6억4732만달러 이상의 금액이 청산됐다. 이중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한 숏 포지션은 5억624만달러(약 6198억원)가량이 청산됐다. 이는 총 청산액의 약 78%를 차지한다. 

27일 오후 8시 기준 숏 포지션 청산액은 3억398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월23일 이후 약 한 달만에 기록한 높은 수치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현상으로 인해 최근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월드오브위민갤럭시 NFT, 하루만에 $7.9M '완판'

이더리움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월드오브위민이 26일 내놓은 두 번째 NFT 컬렉션 '월드오브위민 갤럭시'가 출시 하루 만에 7900만달러 어치 판매됐다. 디크립트는 크립토슬램 데이터를 인용해 3400만달러 가량은 최초 민팅을 통한 판매에서, 나머지 4500만달러 어치는 2차 거래 시장에서 거래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행된 월드오브위민 갤럭시 NFT 2만2222점 중 1만점은 기존 월드오브위민 NFT 보유자를 대상으로 발매됐고, 2222점은 NFT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개인 혹은 커뮤니티에 돌아갔다. 나머지 1만점이 시작가 3ETH(약 9300달러)에 판매돼 24시간도 안돼 '완판'됐다. 

 

[인터뷰] 해킹하라, 그리고 창작하라

해커타오는 이르면 올해 봄, 또는 여름 한국에서도 전시를 열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목표는 크립토 NFT 예술 분야와 기존 미술관 사이의 관계를 탐험하는 것. 해커타오는 NFT 예술품 에이전시 '누모모'와 디지털 디자인 기업 '디스트릭트', 그리고 디스트릭트가 최근 강릉에 문을 연 아르떼 뮤지엄과 협업할 계획이다.

 

[마이클 케이시] 역사 기록을 블록체인으로 하면 어떨까?

권위주의를 견제할 방벽으로서 블록체인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나 언론의 변화 등 수많은 요소를 복잡하게 통합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스탠퍼드대 블록체인연구센터(Center for Blockchain Research) 산하 스탈링 랩(Starling Lab)이 진행하는 연구 등에 힘입어 다른 암호화 수단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체계가 마련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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