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나흘째 4만7천달러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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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3월31일 09:52
출처=executium/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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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8일 오전부터 나흘 째 4만7000달러를 웃돌고 있다. 알트코인 중에선 SOL(솔라나)가 지난 일주일 동안 한결 같은 상승세로 돋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30일 오전 8시55분 가상자산 가격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4만7108달러(약 5700만원)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은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직전 24시간 동안 0.73% 올랐고 지난 7일간 9.68% 올랐다”고 밝혔다.

가격은 이날 급등하지 않았지만 28일 오전 9시반 이후 4만7000달러를 넘어선 뒤 나흘 동안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5만달러(약 6050만원) 이상 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5차 평화 협상 이후 “휴전 합의가 멀지 않았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30일 오전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뚜렷한 상승세였지만 이후 상승세가 조금씩 무뎌졌다.

회담 이후 실제 러시아군의 공세는 잦아들지 않아서 “러시아를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고 이런 반응이 앞으로 가상자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인데스크 US는 이날 최근 비트코인 수요 급증에 대해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 때문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LFG는 미국 달러에 연동시킨 UST(테라스테이블코인) 지원 준비금을 마련하고 테라 생태계 성장과 지원금을 관리하고 배분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LFG는 UST 준비금으로 30억달러(약 3조6000억원)의 비트코인을 모을 계획이고 지난 주에 1억2500만달러(약 15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여러 번 사들였다.

SOL과 AVAX(아발란체), SHIB(시바이누)가 알트코인 상승세를 주도했다. SOL 가격은 지난 7일간 28.62%, 직전 24시간 동안 10.55% 올랐다. AVAX와 SHIB 가격은 지난 7일간 각각 13.99%, 13.6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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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2022-03-31 14:11:41
내 코인 날개없나..

돼리우스 2022-03-31 13:09:43
전쟁만 빨리 끝나면 4월 불장 그냥 가는 징조인데 ,,빨리 끝내 버리길.

Kim Eileen 2022-03-31 11:37:29
솔라나 오픈시 지원이 승인되면서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