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예술의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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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이
이소이 2022년 4월9일 16:40
출처=소더비
출처=소더비

"NFT 작품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요즘 MZ 세대는 아트테크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아트테크는 예술과 재테크를 합친 말로, 예술품 매매로 얻는 수익 행위를 말합니다.

아트베젤과 스위스 금융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미술 시장의 절반이 2030세대입니다.

이 중에서도 대체불가능토큰(NFT) 예술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11일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진귀한 풍경이 연출됐습니다. 디지털 아트 작가 비플의 NFT 작품 '매일: 첫 5000일(Everydays: The Frist 5000 Days)’이 6930만달러(약 844억원)에 낙찰된 것입니다.

 

크리스티에 올라온 '매일: 첫 500일'. 출처=크리스티
크리스티에 올라온 '매일: 첫 500일'. 출처=크리스티

경매가 열리기 불과 2주 전만 해도 비플의 이 작품의 시작가는 100달러(약 12만원)였습니다.

하지만 경매가 시작되자 180여 건에 달하는 치열한 입찰 경쟁을 발생하면서 3000만달러(약 365억3700만원)까지 급등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 가격에 마무리되는 찰나 입찰이 쏟아졌고, 2분간 연장되기까지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약 844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출처=비플의 공식 트위터
출처=비플의 공식 트위터

 비플의 경매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5월12일 같은 장소 뉴욕에서 이번엔 소더비 경매가 열렸습니다.

이날 경매에서는 프랑스 인상파 화가로 유명한 크로드 모네의 작품 '수련연못(Le Bassin aux Nympheas)'이 7040만달러(당시 약 800억원)로 한화 858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는 비플의 작품 낙찰가인 844억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를 통해 NFT 예술의 시장 가치가 전통적인 예술과 비견될 만한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세계 최대 아트 장터 아트베젤과 스위스 금융그룹 UBS가 발간한 '2022년 세계 미술시장 보고서(The Global Art Market in 2022)'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번 보고서는 NFT 예술의 관점을 소개합니다.

- 예술계에서 NFT의 입지
- 예술의 기원
- 시장 현황
- 회의론
- 미래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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