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러시아, 채굴 통해 제재 회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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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2년 4월20일 10:06
러시아 루블. 출처=픽사베이
러시아 루블. 출처=픽사베이

1. IMF “러시아, 가상자산 채굴 통해 제재를 회피할 수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러시아가 가상자산 채굴을 통해 제재를 회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가 자국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활용, 가상자산 채굴을 통해 비자금을 마련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2. 유명 디파이 개발자 안드레 크로녜, 이제 규제 준수를 위해 일한다?

유명 디파이 개발자 안드레 크로녜가 지난 3월 디파이 세계를 갑작스레 떠났다. 그 직후 여러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토큰 가격이 폭락했다. 하지만 그는 19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규제 준수를 위한 솔로션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현재 기술력으로는 가상자산 산업을 제대로 규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3. 호주, 곧 첫 비트코인 ETF 출시될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아직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지 않았지만 호주에선 곧 승인이 날 모양이다.

호주 자산운용사 코스모스 애셋 매니지먼트(Cosmos Asset Management)는 오는 27일부터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호주의 첫 비트코인 ETF이다.

 

4. "국내 ICO, 조건부 허용해 부작용 줄여야"

국내 신규 가상자산 발행(ICO, Initial Coin Offering) 금지가 위헌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조정희 법무법인 디코드 대표변호사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 정부 디지털자산 정책의 쟁점과 전망' 토론회 지정토론에서 이렇게 밝혔다.

 

5. FATF "전 세계 절반 국가선 자금세탁방지 기준 준수 안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자금세탁방지 관련 국제기구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는 여전히 전 세계 절반 가까이 되는 국가에서 테러자금조달방지(CFT)와 자금세탁방지(AML)에 대한 기준이 준수되지 않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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