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2.0,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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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조은지 2022년 4월20일 15:46
출처=이더리움 재단 블로그
출처=이더리움 재단 블로그

비탈릭 부테린은 작업증명(PoW)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채굴을 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소모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더리움 재단은 지분증명(PoS)을 적용한 이더리움2.0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트랜잭션 발생 시 네트워크 수수료인 가스비를 지불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사용자가 낸 가스비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검증하는 채굴자에게 보상으로 돌아갑니다.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 트랜잭션이 과열되면서 가스비가 지나치게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이더리움 재단은 PoW에서 PoS로 전환하는 이더리움2.0을 준비했는데요. 물론 이더리움 론칭 초창기부터 증명 방식을 POS로 전환하고자 했지만,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018년 무렵부터입니다.

그렇다면 이더리움2.0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출처=이더리움 재단 블로그
출처=이더리움 재단 블로그

 

이더리움2.0, 과거부터 현재까지

1) 이더리움2.0의 로드맵

 

1단계

프런티어(Frontler)로 2015년 7월30일 제네시스 블록 생성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이때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코인 ETH(이더리움)의 채굴이 이뤄졌습니다.

 

2단계

홈스테드(Homestead)로 2016년에 시작됐습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댑(Dapp)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3단계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확장을 위해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플, 이스탄불 등 하드포크 진행하고 있습니다.

 

4단계

세레니티(Serenity)는 이더리움의 최종 단계로, 201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세레니티는 1~3단계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는데요. 세레니티는 실질적인 PoS 전환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이더리움2.0'이 바로 이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개발 단계와 주요 사건. 출처=코인데스크US
이더리움 개발 단계와 주요 사건. 출처=코인데스크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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