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으로 가품 퇴출... TIPA, 람다256·피노키오랩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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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2년 4월28일 16:15
왼쪽부터 조용석 피노키오랩 대표, 정남기 TIPA 회장, 박재현 람다256 대표. 출처=람다256
왼쪽부터 조용석 피노키오랩 대표, 정남기 TIPA 회장, 박재현 람다256 대표. 출처=람다256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가 가품 퇴출을 위한 디지털검사증명서를 발급한다.

TIPA는 람다256, 피노키오랩과 함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7일 체결했다.

3사는 지식재산권 침해로부터 지식재산권자, 유통사, 소비자의 권익 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위조품 확인에 블록체인을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TIPA는 지식재산권자, 유통사,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보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람다256은 자사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 루니버스를 제공하고, 피노키오랩은 지식재산권자, 유통사,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시스템 개발·운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TIPA 회원사들은 지식재산권 침해 검사를 통과한 상품에 한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검사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권 침해 검사는 국내 유통사가 수입·매입하는 물품을 유통하기 전에 상표권 권리자의 감정을 진행해 위조품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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