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샤이고스트스쿼드에서는 블알못도 웹3 등산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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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조은지
박상혁, 조은지 2022년 4월30일 15:00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민팅(발행)하고 자발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프로젝트는 샤이고스트스쿼드(이하 샤고스)밖에 없을 거예요. 샤고스의 고스트를 가지고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웹3 온라인 등산을 가기도 하죠."

샤고스의 김유라, 이신혜 캡틴(창립자)은 지난 26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두 캡틴은 샤고스의 장점으로 커뮤니티 이용자 층을 꼽았다. 일반적인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이미 블록체인을 잘 아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이라면, 샤고스는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2030 여성이 모여서 처음 만들었다는 게 두 캡틴의 설명이었다.

출처=한샤인 산악회 멤버 인스타그램
출처=한샤인 산악회 멤버 인스타그램

실제로 샤고스 커뮤니티 활동 모습은 여타 NFT 커뮤니티와 사뭇 다르다. 예를 들면, 샤고스의 고스트를 가지고 웹3 공간에서 온라인 등산을 가는 한샤인 산악회, 고스트 캐릭터의 누끼따기(이미지배경제거)를 도와주는 누끼공장 등이 있다.

물론 이용자 층이 다르다고 해서 NFT 커뮤니티에서 흔히 일어나는 논란이 없었던 건 아니다. 지난 8일 샤고스 운영진은 샤고스 NFT 보유자를 대상으로 AMA(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샤고스 NFT 소각을 예정대로 할지 말지에 대한 논란이 일자, 의견을 구하기 위해 AMA를 연 것이다. 

샤고스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 따르면, 샤고스 NFT의 총 발행량은 5555개이며, 이 가운데 555개는 팀원 분배 및 추후 이벤트 물량으로 처리됐다. 10일까지 진행된 퍼블릭 민팅에서 고스트 NFT의 민팅 비용은 110KLAY(클레이튼)이었다. 결국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4월10일 민팅 이후 남은 NFT는 예정대로 전략 소각됐다. 

29일 오픈시 기준 샤고스 NFT의 바닥 가격은 550KLAY다. 이처럼 언뜻 보면 샤고스도 NFT 가격이나 보상에 집중하는 커뮤니티로 비춰질 수 있다.

이에 대해 두 캡틴은 "투자 목적이 주가 되는 NFT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2차 창작을 통한 커뮤니티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등의 베네핏을 미리 강조했다"며 "샤고스가 NFT의 핵심은 커뮤니티라는 말에 부합하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코인데스크 코리아 사무실에서 두 캡틴과 나눈 일문일답 내용이다. 

이신혜 샤이고스트스쿼드 캡틴(왼쪽)과 김유라 샤이고스트스쿼드 캡틴(오른쪽).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이신혜 샤이고스트스쿼드 캡틴(왼쪽)과 김유라 샤이고스트스쿼드 캡틴(오른쪽).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샤고스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이 캡틴: 샤고스는 처음에 2030 여성을 위한 NFT 브랜드이자 커뮤니티로 출발한 프로젝트다. 블록체인에 대해 진입장벽을 느끼고 있는 일반인들도 블록체인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샤고스 커뮤니티의 장점이다.

 

-2030 여성을 위한 NFT 프로젝트라면 샤고스 커뮤니티에는 2030 여성만 참여할 수 있는 것인가. 

김 캡틴: 타깃 대상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2030 여성을 위한 NFT 프로젝트로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커피챗 등을 통해서 NFT를 외부에 처음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2030 여성 분들이 NFT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샤고스도 2030 여성을 위한 NFT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샤고스가 2030 여성만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아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30 여성의 비율이 다른 커뮤니티보다 여전히 많다고 생각되지만, 최근 커뮤니티가 확장되면서 2030 여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분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이 캡틴: 부모님이 아이의 NFT 교육을 위해 샤고스 커뮤니티에 참여한 사례도 있다.       

 

-샤고스 프로젝트를 만들게 된 계기는.

이 캡틴: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로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블록체인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했다. 2017년부터 블록체인 업계에서 ‘대중화’ 얘기가 나왔지만, 아직 제대로 된 대중화 사례는 나오고 있지 않다. 이를테면 ‘NFT의 핵심은 커뮤니티’라는 말이 자주 거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NFT 커뮤니티가 대중적이지는 않다. 전문용어가 쏟아져 나오거나 가격 얘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일반인을 위한 NFT 기반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로 NFT 분야에서 2030 여성은 아직 비어있는 영역이라는 생각을 했다. 샤고스가 이러한 빈 영역을 채울 수 있는 역할을 하면 어떨까라는 판단을 했다.    

실제로 샤고스는 론칭 이후 블록체인과 NFT가 무엇인지, 클레이튼 기반의 지갑 서비스인 카이카스를 어떻게 쓰는지, 트래블룰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려주는 라이브 방송 및 커피챗을 진행했다.

 

-커뮤니티 활동 과정에서 별도의 보상이나 우대조건이 있는지.

김 캡틴: NFT에 진입할 때 투자 등의 목적으로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샤고스를 론칭하기 전부터 커피챗을 통해 (투자 목적이 아닌) 정말로 NFT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샤고스 NFT 보유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얘기했다.

 

-그렇다면 샤고스 NFT 보유자에게는 무슨 혜택이 있는가.

이 캡틴: 샤고스 웹사이트의 베네핏이라는 메뉴를 보면 NFT 보유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나와있다. 런(Learn), 언(Earn), 펀(Fun)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혜택을 나눴다.

런은 다양한 연사를 초대해서 샤고스 NFT 보유자에게 새로운 정보를 주는 혜택이다. 기술과 관련한 연사만 초대하면 흥미가 떨어질 수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연사를 섭외하고 있다.

언은 플레이투언(P2E)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다. 잘 알려진 게임인 마이리틀셰프의 제작사 그램퍼스에서 쿠킹어드밴쳐라는 게임을 출시할 예정인데 거기에 샤이 고스트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러한 P2E를 통해 샤고스 NFT 보유자에게 토큰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펀은 다양한 브랜드나 회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것이다. 샤고스 NFT 보유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행사 초대를 기획하고 있다.

 

-다른 NFT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샤고스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이 캡틴: 투자가 아닌 목적으로 NFT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많아서 NFT에 대한 커뮤니티의 애정도가 높은 것이 차별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김 캡틴: 블록체인 업계에서 자주 쓰는 SNS가 트위터, 디스코드로 알고 있다. 샤고스는 사람이 모인 SNS부터 인스타그램으로 달랐다. 블록체인과 관련한 내용이 아닌 내 일상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NFT에 궁금증을 가지자 많은 사람들이 같이 궁금증을 나타냈다. 그만큼 커뮤니티 구성원의 결이 다른 NFT 커뮤니티와는 다른 점이 샤고스의 특징인 것 같다.

 

-왜 이름을 샤고스로 지었는가.

김 캡틴: 샤이는 일종의 반어법이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커뮤니티를 글로벌 규모로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외국에서는 아시아인이 ‘샤이하다(부끄럼을 탄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 않나. 그래서 일부러 샤이하다는 이미지를 앞으로 내세웠다.

이 캡틴: 고스트(유령)라는 이름도 글로벌 관점에서 샤이와 연결되는 지점이 있다. 웹2와 웹3, 해외와 국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캐릭터가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발 없이 날아다니는 고스트를 떠올렸다.

김 캡틴: 스쿼드는 팀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비슷한 단어 가운데 멋있는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단어를 찾는 과정에서 선정된 이름이다. 팀 단위 스포츠 종목을 보면 ‘스쿼드를 짠다’는 말을 많이 하지 않나. 클럽이라는 단어를 잠시 생각하기도 했지만 결국 스쿼드로 이름을 짓게 됐다.

 

-이름 가운데 고스트에서 미스터 미상 작가의 고스트 프로젝트가 연상되기도 하는데.

이 캡틴: 샤고스는 미스터 미상 작가의 고스트 프로젝트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프로젝트다.

김유라 샤이고스트스쿼드 캡틴.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김유라 샤이고스트스쿼드 캡틴.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김유라 캡틴에 대한 질문이다. 김 캡틴은 박막례 할머니 채널의 PD로 잘 알려져 있다. 샤고스로 블록체인 분야에 직접적으로 발을 들이게 됐는데, 업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져왔는지 궁금하다.

김 캡틴: 블록체인에 맨 처음 관심을 가졌던 시기는 2017~2018년 쯤이었다. 구글에서 할머니를 초대해서 미국에 같이 갔었는데, 그때 헬스케어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블록체인이 함께 거론됐다. 도대체 블록체인이 뭐길래 헬스케어하고 연결이 되는 건지 궁금해서 블록체인 관련 정보를 찾아봤던 게 업계에 대한 생각의 시작이었다.

NFT는 유튜브가 지난해 연말 선물을 보내줬는데 그때 NFT가 딸려왔다. 그때 처음으로 NFT를 개인지갑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 업계에 대해서는 항상 배우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다만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장이지 않나. 블록체인 미디어라는 별도의 전문 미디어가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만 봐도 말이다.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업계를 알아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김유라 캡틴과 이신혜 캡틴은 종사하는 업계가 달라서 접점이 없어 보였는데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최초에 두 캡틴이 어떻게 만나서 샤고스를 만들 생각까지 하게 된 것인지.

김 캡틴: 3년 전 쯤에 어떤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디파인이라는 콘퍼런스였다. 지금 생각하면 무슨 생각으로 용감하게 그 콘퍼런스에 참가했나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당시 블록체인 산업이 ‘빅 웨이브’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콘퍼런스에서 당시 블록인프레스의 김가현 기자(현 뉴즈 대표)가 나를 알아보고 VIP룸으로 데려가줬는데 그 자리에서 신혜씨를 처음 만났다.

이 캡틴: 유라씨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처음 만나게 된 뒤로 나는 유라씨에게 블록체인에 대해 알려주고, 유라씨는 나에게 트렌드와 관련한 것들을 알려주면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게 됐다.  

그러다가 유라씨가 지난해 NFT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NFT를 떠먹여준다는 콘셉트로 샤고스 프로젝트를 함께 만드는 것을 기획하게 됐다.

이신혜 샤이고스트스쿼드 캡틴.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이신혜 샤이고스트스쿼드 캡틴. 출처=코인데스크 코리아

-이신혜 캡틴에 대한 질문이다. GBIC와 블록72 관련 활동은 최근 어떻게 되고 있는가. 향후 샤고스를 GBIC나 블록72에 연계할 계획이 있는지.

이 캡틴: 한동안 대외 인터뷰를 하지 않아서 GBIC와 블록72 관련 소식을 모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GBIC, 블록72 모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GBIC는 여전히 가상자산 펀딩을, 블록72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내가 최근에 샤고스 이야기만 해서 (GBIC, 블록72 쪽을) 안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온 듯하다. 

실제로 최근 샤고스에 시간을 많이 쏟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GBIC, 블록72 쪽도) 하고 있다. 다만 지금 시기에서는 단순 투자 측면보다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관련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싶다. 샤고스는 그 도전의 일환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샤고스 커뮤니티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캠페인을 하나만 꼽는다면.

이 캡틴: 샤고스는 커뮤니티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하고 있어서 하나만 꼽기가 어려운 것 같다.

김 캡틴, 이 캡틴: 그래도 인터뷰 시점에서 소개할 만한 캠페인을 하나 꼽자면 ‘누끼공장’이 있다. 

샤고스 NFT 이미지를 합성하기 위해서는 누끼따기를 해야 한다. 누끼를 따는 과정은 수작업이라서 쉽지가 않다. 그런데 거의 봉사 차원으로 누끼따기를 도와주는 캠페인을 연 샤고스 보유자들이 있었다. 

처음엔 1~2명 정도만 도와줬는데 나중에는 4~5명으로까지 늘었다. 이 보유자들이 별도로 누끼공장이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기도 했다.


-최근 코오롱 스포츠와 아모레퍼시픽과 협업을 했다. 어떻게 협업이 이뤄지게 됐는가. 협업의 내용도 함께 이야기한다면.

이 캡틴: 구체적인 협업 내용은 기업과 서로 이야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직은 말하기가 어렵다. 

협업 성사에는 여러 경로가 있었는데 핵심은 샤고스 커뮤니티에 있었던 것 같다. 코오롱 스포츠의 경우에도 샤고스 NFT 보유자 가운데 한명이 ‘샤오롱 스포츠’라는 아이디어를 냈기 때문에 (코오롱 스포츠와) 연결이 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커뮤니티 구성원이 샤고스를 꾸며나가는 과정에서 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것 같다.

기업에서도 커뮤니티의 마케팅 파워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협업이 이뤄지는 부분이 있다. 실제로 코오롱 스포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다른 콘텐츠보다 샤고스 콘텐츠에 좋아요, 댓글 수가 더 많다.

김 캡틴: 아모레퍼시픽의 경우에는 그전에 별도의 캠페인은 없었지만, 샤고스 커뮤니티 자체를 보고 먼저 다가와서 협업을 추진하게 된 것 같다. 많은 기업들이 NFT, 웹3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몇몇 기업은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알고 커뮤니티가 탄탄한 프로젝트와 협업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 캡틴: 내가 블록체인 업계 사람들을 만나서 블록체인 커뮤니티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처럼, 앞으로 일반인들이 샤고스를 통해 블록체인을 쉽게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캡틴: 샤고스가 ‘NFT의 핵심은 커뮤니티다’라는 말에 부합하는 프로젝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30일 샤이고스트스퀴드 창립자인 이신혜 캡틴은 해당 인터뷰의 일부에 대해 "커뮤니티 보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 목적 커뮤니티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답변을 잘못한 부분이 있다"며 정정 요청을 했습니다. 정정한 부분은 이렇습니다.

1. 두 캡틴은 "투자 목적이 주가 되는 NFT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커뮤니티 활동 과정에서 별도의 보상을 줄 수 없다는 점을 미리 강조했다"
-> 두 캡틴은 "투자 목적이 주가 되는 NFT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2차 창작을 통한 커뮤니티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등의 베네핏을 미리 강조했다"

2. 김 캡틴: 전혀 없다. NFT에 진입할 때 투자 등의 목적으로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샤고스를 론칭하기 전부터 커피챗을 통해 (투자 목적이 아닌) 정말로 NFT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샤고스 NFT 보유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얘기했다. 별도의 보상을 제공할 수 없다고 처음부터 강조했다.
-> NFT에 진입할 때 투자 등의 목적으로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샤고스를 론칭하기 전부터 커피챗을 통해 (투자 목적이 아닌) 정말로 NFT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샤고스 NFT 보유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얘기했다.

향후에는 신중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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