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대형 헤지펀드 밀레니엄, 가상자산 인재 채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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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2년 5월4일 10:25
출처=밀레니엄
출처=밀레니엄

주요 뉴스

 

1. 대형 헤지펀드 밀레니엄, 전 비트스탬프 이사 영입

글로벌 대형 헤지펀드 밀레니엄이 헌터 머하트 전 비트스탬프 이사를 영입했다고 더블록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머하트는 지난 2017년 투자은행 바클레이스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이직하며 가상자산 시장 경력을 쌓았다. 더블록에 따르면 머하트는 밀레니엄의 가상자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인재 채용을 담당할 예정이다. 

 

2. SEC, 가상자산 규제 부서 2배 규모로 확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가상자산 및 사이버 범죄 전담 조직에 20명의 인원을 보강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부서는 기존 30여명 규모에서 2배이상 확대된 50여명 규모로 운영된다. 

부서 명칭도 기존 사이버부(the Cyber Unit)에서 가상자산 및 사이버부(Crypto Assets and Cyber Unit)로 바꾼다. 

몸집을 불린 SEC 가상자산 및 사이버부는 향후 가상자산 거래소, 가상자산 대출 및 스테이킹 서비스,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프로젝트, 스테이블 코인,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증권법을 저촉했는지 여부를 관리, 감독할 예정이다. 

 

3. 헤스터 피어스 "가상자산 규제 부서 2배 확충 반대"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SEC의 가상자산 규제 부서 확충에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SEC는 집행기관이 아닌 집행 부서가 있는 규제기관"이라며 "SEC가 왜 가상자산 단속에 앞장서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4. 윤석열 정부, 가상자산 국정과제 발표..."국내 ICO 허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 인수위)가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과 가상자산공개(ICO) 허용, 메타버스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은 110개 국정과제를 공개했다. 

인수위는 3일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최종안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35번째 국정과제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 및 규율 체계 구축'을 담았다. 주관 부처로는 금융위원회를 지정했다.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제정해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디지털자산의 발행, 상장 주요 행위 규체 등 투자자를 보호하고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5. 디크립트, 1000만달러 시리즈 A 투자 유치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1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3일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디크립트의 기업가치는 5000만달러로 평가됐다. 캔버스 벤처스, 핵VC, 해시키 캐피탈 등이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투자금은 뉴스팀 성장과 웹3 관련 프로젝트인 펍다오를 확장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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