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비트코인은 하락 이더리움 가스비는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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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5월12일 19:35

비트코인 2만7000달러까지 하락하며 작년 12월 가격으로 회귀

12일 오전까지만 해도 반등하는 듯했던 가상자산 시장이 재차 흔들리며 하락했다.

BTC(비트코인)는 12일 오후 1시25분 바이낸스 기준 2만7113달러까지 떨어졌다. 작년 12월29일 비트코인이 2만7320달러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이더리움 가스비 한때 730달러까지 폭등...왜?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이 폭락하는 가운데 이더리움 가스비가 한 때 최대 730달러까지 상승했다. 보통 지갑에서 다른 지갑으로 전송할 시 이더리움 가스비는 약 14달러가 발생한다. 

이더리움 가스비는 한국시간 오후 4시30분 기준 약 20Gwei에서 492Gwei까지 오르며 대폭 상승했다.

 

테라 권도형의 UST 실책...알고보니 이번이 처음 아니다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실패한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베이시스 캐시의 익명 공동설립자인 게 확인됐다.

베이시스 캐시는 테라의 주력 스테이블 코인인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이 출시되기 직전인 2020년말 이더리움 기반으로 출시됐다. 베이시스 캐시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시장에서 주목받은 프로젝트였고 UST와 마찬가지로 담보가 아니라 알고리듬 기반으로 달러와 일 대 일로 가치를 연동(페깅)하려고 했다.

하지만 BAC는 1달려 페깅을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 BAC는 2021년 초반부터 1달러 페깅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11일 기준 0.01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다. 지난 3일 동안 UST도 급격하게 하락하며 1달러 페깅이 깨졌다. UST가격은 11일 아침 0.27달러(약 348원)까지 하락했다.

 

SEC-그레이스케일 비공개회의..."GBTC, ETF 되면 10조원 가치 창출"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비공개회의를 열어 자사 가상자산 펀드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이 BTC(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되면 10조원에 달하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CNBC는 “SEC와 그레이스케일이 지난주에 비공개 회의를 가졌고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GBT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승인을 위해 설득했다”고 11일(현지시간) 전했다.

 

카카오 클립 드롭스에서 계좌이체로 NFT 산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회사 그라운드X가 운영하는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클립 드롭스에서 계좌이체로 NFT 구매가 가능해졌다. 카드결제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클립 드롭스는 그라운드X가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NFT 거래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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