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 2200억원 규모 시리즈F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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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2년 5월13일 11:00
출처=체이널리시스
출처=체이널리시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가 싱가포르투자청(GIC)이 주도하는 1억7000만달러(약 2200억원) 규모의 시리즈F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싱가포르투자청은 세계 7대 국부펀드로 손꼽힌다.

이번 시리즈F 투자에는 GIC, 뱅크오브뉴욕멜론, 이머전스 캐피털, 엑셀 등이 참여했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로 체이널리시스의 기업가치는 86억달러가 됐다. 시리즈E 투자에서 공개된 기업가치인 42억달러 대비 약 2배 오른 수치다. 

체이널리시스는 시리즈F 투자금을 제품 혁신과 글로벌 운영 확장에 사용할 예정이다.

추용친 GIC CIO(최고정보책임자)는 이번 투자를 주도한 이유에 대해 "체이널리시스는 비즈니스 모델의 안정성과 가상자산 산업의 신뢰·안전에 대한 수요 증가로 해당 분야에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백용기 체이널리시스 한국 지사장은 "체이널리시스는 한국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가상자산 산업을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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