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레저도..."웹3 기반 가상자산 지갑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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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5월18일 15:50
추처=Drawkit Illustrations/Unsplash
추처=Drawkit Illustrations/Unsplash

로빈후드, 레저 등 다양한 가상자산 업체들이 연이어 웹3 영역으로 사업 확장 움직임을 보인다.

코인데스크US는 “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 로빈후드가 2022년 말까지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에 중점을 둔 새로운 가상자산 지갑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라드 테네프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로빈후드의 지갑을 '웹3 가상자산 지갑'이라고 17일 퍼미션리스 콘퍼런스에서 소개했다.

로빈후드의 웹3 지갑은 대표적인 이더리움 기반 온라인 개인 지갑인 메타마스크와 유사한 형태다.

이용자는 로빈후드의 웹3 지갑에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보관하고 로빈후드 거래소에서 지원하지 않는 가상자산도 보관할 수 있다. 또 로빈후드의 웹3 지갑은 대출, 스테이킹, 이자 농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하드웰릿(Hard Wallet) 제공 업체인 레저도 “하드웰릿인 레저 나노 엑스를 웹3 앱에 연결해 확장하는 레저 커넥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레저 하드웰릿 이용자가 외부 가상자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레저 라이브를 활용해 외부 지갑과 레저 지갑을 연동해야 했다.

하지만 이용자는 다른 지갑을 통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사파리 확장 브라우저인 레저 커넥트를 활용해 레저의 하드웰렛을 웹3 앱에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된다.

레저 커넥트는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먼저 지원하고 향후 지원 가능한 체인을 늘려갈 계획이다.

앞서 코인베이스도 앱에서 오픈시나 코인베이스 NFT 등 이더리움 기반 댑(DApp)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는 등 기존 가상자산 기업들의 웹3 접근성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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