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발렌시아가 신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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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5월24일 12:15
발렌시아가가 최근 출시한 한정판 신발 '파리 스니커즈'. 출처=발렌시아가 웹사이트 캡처
발렌시아가가 최근 출시한 한정판 신발 '파리 스니커즈'. 출처=발렌시아가 웹사이트 캡처

프랑스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한다.

23일(미국시간)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내달 온라인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를 결제 수단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우선 주요 가상자산 2종으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후 향후 결제 가능한 가상자산을 확대할 계획


이다. 

앞서 발렌시아가는 지난해 12월 사내에 메타버스 부서를 조직했다. 세드릭 샤비트(Cédric Charbit) 발렌시아가 최고경영자(CEO)는 메타버스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으면서도 "메타버스는 하나의 국가로서, 현재 브랜드가 운영되는 어느 나라만큼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패션 브랜드는 발렌시아가가 처음은 아니다. 

구찌는 이달 초 온라인과 오프라인 점포에서 ▲BTC ▲BCH(비트코인 캐시) ▲ETH(이더리움) ▲LTC(라이트코인) ▲DOGE(도지코인) ▲SHIB(시바이누) 총 6종의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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