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선호하는 가상자산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여성 투자자 전년 대비 2.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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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5월25일 16:30
출처=빗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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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20~30대)가 주로 투자하는 가상자산은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XRP(리플)로 나타났다.

빗썸은 "올해 1분기 빗썸을 이용한 MZ세대가 빗썸에서 가장 많이 거래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라고 25일 밝혔다.

2021년 대비 2022년 MZ세대의 가상자산별 투자 비중은 비트코인이 8%에서 16.3%로, 이더리움은 5.3%에서 9%로, XRP는 5.7%에서 7.6%로 증가했다. 세 가상자산에 대한 MZ세대의 투자 비중은 2021년 19%에서 2022년 1분기 32.9%로 13.9%p 늘어났다.

출처=빗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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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빗썸을 이용하는 MZ세대(20~30대) 투자자 비중도 크게 늘어났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올해 1분기 빗썸을 이용한 MZ세대 투자자 비중은 62.4%로, 2021년 49%였던 것에 비해 13.4%p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출처=빗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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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의 2022년 1분기 투자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연령대는 30대로 44.8%를 기록했다. 그다음은 ▲40대(21.3%) ▲20대(17.6%) ▲50대(12.6%) ▲60대 이상(3.7%) 순이었다.

빗썸 관계자는 “MZ세대의 가상자산 투자 성향이 보수적이고 장기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MZ세대는 가상자산도 주요 투자자산 중 하나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출처=빗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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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여성 투자자 비중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빗썸은 ”여성 투자자 비중은 2021년 17.2%에서 2022년 1분기 40.2%로 2.3배 늘어나 성별 투자 불균형이 크게 완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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