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앱에서 하루 최대 1000만원까지 입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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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5월26일 17:25
출처=빗썸 제공
출처=빗썸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원화 간편입금 지원 등 애플리케이션(앱)을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원화 간편입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NH농협은행 앱에 접속하지 않고도 빗썸 지갑에서 ARS 인증만 거치면 원화를 입금할 수 있다. 

간편입금 서비스 사용 시 비대면 개설 계정의 입금 한도도 늘어난다. 그동안 빗썸 이용자가 비대면으로 NH농협은행 계좌를 개설하면 1일 입금 한도가 100만원으로 제한됐지만 간편입금 서비스를 사용하면 1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게 됐다.

비대면 개설 계좌가 아닌 일반계좌를 등록한 이용자는 간편입금 서비스를 통해 1회 1억원, 1일 5억원까지 입금이 가능하다.

다만, 간편입금 서비스는 우선 베타 버전으로만 운영된다.

전문 트레이더와 개발자를 위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이트도 개편했다. 빗썸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가, 호가 등의 정보를 수신하는 API를 제공하고 있다. 

개선된 빗썸 API 레퍼런스에는 '트라이잇(Try it)' 기능이 추가됐다. 이용자가 트라이잇을 통해 제공받고자 하는 정보를 직접 입력하면 미리 준비된 샘플 결과가 아닌 실제 API통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비전문 개발자도 쉽게 빗썸 오픈 API를 테스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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