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가격 피드, 솔라나 메인넷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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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6월7일 15:30
출처=체인링크 코리아 블로그 캡처
출처=체인링크 코리아 블로그 캡처

체인링크의 가격 피드가 솔라나 메인넷에서 활성화됐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 오라클 미들웨어 업체다. 체인링크 가격 피드는 오라클이 스마트 계약에 필요한 외부 데이터를 수집해 블록체인에서 입력하는 데이터 피드를 말한다.

7일 체인링크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솔라나 기반 댑(DApp) 개발자들이 체인링크의 BTC/USD, ETH/USD, USDC/USD를 포함한 7가지 가격 피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솔라나의 가격 피드 적용으로 솔라나 기반 애프리콧 파이낸스, 디파이 프란시움 등 주요 디파이(탈중앙화금융, DeFi) 프로젝트가 체인링크 오라클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체인링크는 올해 안으로 솔라나에 가격 피드를 추가할 뿐 아니라 체인링크 POR(Proof of Reserve), 키퍼스(Keepers), VRF(Verifiable Random Function) 등도 도입할 예정이다. 

애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랩스 대표는 "솔라나 생태계의 디파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오라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 최고경영자(CEO)도 "체인링크는 이제 솔라나 메인넷상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오라클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체인링크 가격 피드는 솔라나 메인넷을 포함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카르다노(에이다), BNB체인, 아발란체, 팬텀, 폴리곤, 하모니 등 총 19개 메인넷에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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