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BAYC, 해킹으로 200ETH 탈취당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준혁
임준혁 2022년 6월7일 11:09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은 NFT를 멤버십으로 이용한 커뮤니티다. 출처=BAYC 캡쳐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은 NFT를 멤버십으로 이용한 커뮤니티다. 출처=BAYC 캡쳐

주요소식

 

1. 미국 SEC, 뒤늦게 BNB 토큰 조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17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진행한 BNB 토큰 가상자산 발행(ICO, Initial Coin Offering) 절차를 조사하고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SEC는 시가총액 기준 5위인 BNB 토큰이 2017년 ICO 당시 증권으로 제공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 BAYC 개발사 유가랩스, 해킹당해서 200ETH의 NFT 손실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개발사 유가랩스(Yuga Labs)의 디스코드(Discord) 서버가 지난 주말 사이 해킹당했다.

유가랩스는 지난 5일 올린 트윗을 통해 해킹으로 인해 200ETH 어치의 대체불가능토큰(NFT)이 도난됐다고 밝혔다.

 

3. 채굴업체 하이브, 이더리움을 팔아서 비트코인 채굴기 매입 중

가상자산 채굴업체 하이브(HIVE)가 비트코인 채굴기 구매를 위해 그동안 채굴 보상으로 받았던 ETH(이더리움)를 매도하고 있다.

코인데스크US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는 여태 1만ETH 정도를 팔아치웠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인텔(Intel) 비트코인 채굴기(INTC) 구매를 위해 보유했던 이더리움을 매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4. 그레이스케일 등 가상자산 펀드에 1억달러 유입..."기관 투자자 주도"

기관 투자자의 가상자산 펀드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BTC(비트코인) 펀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운용사 코인셰어즈(Coinshares)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5월30일부터 6월3일 사이 그레이스케일, 코인셰어스, 비트와이즈 등이 운영하는 가상자산 펀드 시장에 총 1억달러(약 1252억원)가 유입됐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펀드 시장의 총 운용자산(AUM)은 398억달러(약 49조8296억원)가 됐다.

 

5. 대학 강의실에서 ‘바이낸스 무기한 파생상품’을 만나다

지난 2일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갔다. 이미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입사해 학교에는 취업계를 냈지만, 반드시 들어야 하는 강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다시 학교에 갈 이유가 있었겠는가.

하지만 이번 강의가 마냥 싫었던 것은 아니었다. 흥미로운 주제 발표가 눈에 띄었다. 학생들은 전환사채, 스톡옵션, 가상자산 파생상품, 주가연계증권(ELS) 등 4개 중 하나를 골라 발표하기로 돼 있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