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체인 브리지에서 1300억원 탈취당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범수
박범수 2022년 6월24일 15:00
출처=하모니 미디엄
출처=하모니 미디엄

하모니 블록체인의 크로스체인 브리지인 호라이즌에서 약 1억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탈취당했다.

하모니 프로토콜은 “호라이즌 브리지에서 약 1억달러 규모의 도난사건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하모니 프로토콜이 범인이라고 밝힌 지갑 주소에는 8만5837.251ETH이 있다. 24일 오후 1시47분 기준 약 9843만달러(약 1278억원)에 달한다.

하모니 프로토콜은 “범인 신원을 확인하고 탈취당한 자금을 되찾기 위해 당국, 포렌식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보안 업체 슬로우미스트는 “호라이즌 브리지 공격자의 지갑을 확인한 결과 11개의 다양한 ERC-20 토큰과 1만3100ETH(약 195억원)를 브리지에서 탈취했다”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네트워크에서도 5000BNB(약 15억원)와 64만BUSD(약 8억3000만원)를 도난 당했다”고 분석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