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삼성·LG·SK SI 기업, 테라, 3AC, NFT,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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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7월4일 19:30

삼성·LG·SK, 블록체인 SI 사업 "크립토 겨울에도 달린다"

삼성SDS, LG CNS, SK㈜ C&C 등 기업 간(B2B)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전개하던 국내 대표 IT 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약세장인 크립토 겨울을 기회 삼아 적극적으로 사업 확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SDS, LG CNS, SK C&C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집약해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B2B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테라에 대한 SEC 조사는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0년 5월 권도형 대표의 테라폼랩스(TFL)가 만든 ‘미러 프로토콜(Mirror Protocol)’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SEC 조사는 미러 프로토콜에 대해서만 이뤄지고 있다. 테라루나 사태에 대한 SEC 조사는 아직 공식 조치가 드러나거나 확인된 적이 없다.

 

"극심한 변동성에 사업 붕괴" 쓰리애로우 캐피탈, 미국서 파산 신청

가상자산 헤지펀드 운용사인 쓰리애로우 캐피탈(3AC)이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에 연방파산법 15장(Chapter 15)에 따른 파산을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연방파산법 15장에 따른 파산은 국외에서 이뤄지고 있는 파산 절차와 관련해 해당 기업이 미국 내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나 미국 내 파산과 관련해 외국의 법원에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 또 국외 채권자가 미국 내 파산 기업과 관련해 이익을 가진 경우 등에 적용된다.

 

난센의 NFT 시장 분석...솔라나 NFT 거래량↑

알렉스 스바네빅 난센 최고경영자(CEO)가 솔라나 기반의 NFT(대체불가능토큰) 거래량이 늘었다고 한국시간으로 4일 밝혔다. 난센은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다.

스바네빅 CEO는 이날 트위터에 자사의 이더리움, 솔라나 기반 NFT 온체인 데이터 지표를 공유했다.

 

CJ ENM, 메타버스 사업 진출...더샌드박스와 파트너십 체결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샌드박스는 CJ EN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더샌드박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샌드박스 내 가상토지인 랜드(LAND)에 CJ ENM의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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