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슬란트, 가상자산사업자 ISMS 예비인증 취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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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7월21일 18:00
출처=헥슬란트 제공
출처=헥슬란트 제공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헥슬란트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정보보호관리체계(이하 ISMS) 예비인증 취득을 돕는 'ISMS 서포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일 고시를 개정해 ISMS 예비인증 제도를 도입한 데 따라 헥슬란트는 이에 필요한 멀티시그 지갑, 운영 데이터 인프라, 테스트넷을 지원한다.

ISM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보안정책·인력·장비·시설 등)가 인증 기준(관리적·기술적·물리적)에 적합한지를 심사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KISA는 가상자산사업자의 경우, 가상자산 세부 점검 항목을 더해 인증 심사를 진행한다.

헥슬란트의 '옥텟(Octet)'은 가상자산 지갑 인프라 서비스로 지난해 8월 ISMS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헥슬란트는 ISMS 요건에 맞춰 옥텟 고객사에 대해 주기적으로 사후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헥슬란트는 고시 개정에 따른 예비인증 제도 절차‧방법, 준비사항·유의사항 등에 최적화된 기능을 8월 중순까지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나아가 'ISMS 서포트'를 통해 고객사의 ISMS 본 인증과 자금세탁방지(AML), 이상거래탐지(FDS)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준비 요건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는 "옥텟의 인프라 기술 제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ISMS 예비 인증부터 본 인증 취득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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