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FTX의 빗썸 인수 검토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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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7월26일 19:00

빗썸 최대주주 비덴트 "올해 초부터 FTX에 빗썸 매각 검토"

빗썸홀딩스 최대 주주 비덴트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FTX와 빗썸 매각을 검토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비덴트는 26일 전자공시를 통해 “FTX 측과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딩스 출자증권의 처분을 위해 접촉해 관련 협의를 한 사실이 있다”며 “당사는 공동매각 또는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여 인수나 공동경영 등 모든 가능성을 두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CFTC, 기술혁신국 신설...핀테크 연구소 격상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위원회 산하 핀테크 연구소를 기술혁신국(Office of Technology Innovation, OTI)으로 격상한다.

2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 CFTC 위원장은 이날 '브루킹스 연구소'의 행사에서 "랩CFTC 이니셔티브를 기술혁신국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자오창펑, 블룸버그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 제기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블룸버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코인데스크US는 “자오창펑 CEO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의 홍콩 신문업자인 모던 미디어 CL이 명예훼손을 했다는 이유로 블룸버그 L.P.와 블룸버그 주식회사를 고소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더·비파, P2P 플랫폼 홀펀치 공개...USDT·라이트닝네트워크 적용

USDT(테더) 발행사인 테더사와 관계사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P2P(개인 간) 플랫폼 '홀펀치'를 공개했다. P2P 인프라 업체인 하이퍼코어도 홀펀치 개발에 함께 참여했다.

25일(현지시간) 테더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암호화 P2P 플랫폼인 홀펀치와 홀펀치 기반의 첫 번째 앱(App)인 '킷'을 공개했다. 테더사에 따르면 킷은 영상통화 앱으로, 중앙화된 단일 서버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개인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통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영상통화 앱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나 외부 서버를 매개로 2명 이상의 인원을 연결하는 방식이었지만, 킷은 중앙 서버 없이 P2P로 직접 통화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게 테더사의 설명이다. 

 

쟁글, 유통량·소각량 등 실질 정보 공시에 주력한다

크로스앵글이 공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은 글로벌 가상자산 투자정보 데이터 플랫폼 '쟁글'의 운영사다.

쟁글은 기존 공시에서 파트너십이나 이정표(마일스톤) 달성 등 '보여주기식 공시'가 많아 투자자에게 불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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