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IoTex 유튜브
출처=IoTex 유튜브

삼성이 투자한 미국의 벤처캐피탈(VC) 삼성넥스트 인사는 크립토 겨울이 오히려 사업가들과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삼성넥스트 매니징디렉터인 레이먼드 랴오는 NFT NYC 2022 행사 중 아이오텍스(IoTex)의 ‘머신파이’ 토론에 출연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투자자나 사업자들에게 좋다. 그간 거품이 너무 심했다”며 “10배의 투자 이익에 집중하기보다는 웹3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유틸리티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랴오는 “삼성넥스트는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머신파이’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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