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벤처스 “알라메다와 합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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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8월26일 14:00
출처=Gemma Evans/Unsplash
출처=Gemma Evans/Unsplash

FTX의 벤처캐피탈(VC) 사업을 담당하는 FTX 벤처스가 알라메다 리서치와의 합병 소식을 부인했다.

에이미 우 FTX 벤처스 대표는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알라메다 리서치와 FTX 벤처스는 합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FTX 벤처스와 알라메다 리서치가 합병한다고 보도했다. FTX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상자산 약세장에 대처하기 위해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최고경영자(CEO)의 기업들을 통합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CEO도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를 부인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CEO는 트위터에 “이 보도는 사실이 와전된 것 같다”며 블룸버그의 보도를 부인했다. 이어 “FTX의 VC 사업은 FTX 벤처스에 집중돼 있다”며 “알라메다 리서치의 VC 사업과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라메다 리서치는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블록체인 투자사다. 지난 24일 공동 CEO인 샘 타라부코가 사임하며 캐롤라인 엘리슨이 CEO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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