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브릭메이트와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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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조은지 2022년 9월6일 17:30
출처=다날 제공
출처=다날 제공

다날엔터테인먼트(이하 다날엔터)는 금호전기 IT 자회사 브릭메이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다날엔터는 통합 결제 기업 다날의 콘텐츠 비즈니스 계열사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사용자의 표정을 인공지능(AI)로 인식해 감정에 맞는 큐레이션 기능이 탑재된 이모티콘을 창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날엔터는 사용자가 해당 이모티콘을 사용해 얼굴을 비추지 않고도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C2E(Create-to-Earn)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다날엔터에 따르면, C2E 서비스 출시는 내년에 이뤄진다.

다날엔터 관계자는 “이모티콘 시장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되는 것이 대세가 되고 있다”며 “이모티콘 창작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날엔터는 대표적인 사례로 방탄소년단(BTS)의 캐릭터 BT21을 꼽았다. BT21은 BTS와 IPX(네이버 라인프렌즈)가 함께 만든 캐릭터다.

임유엽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브릭메이트를 통해 우수한 기술 개발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다날엔터는 음악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보유 기업으로써 이번 양사의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기술 기반 콘텐츠 생태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날엔터는 다날의 기술과 연계해  메타버스 플랫폼, 모바일 음악 축제, 아티스트 콘텐츠 제작 기능 등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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